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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둘레길💧 계곡 명산🌲 휴양림 낀 산🌊 바다 보이는 산🍁 단풍은 10월⛰ 100대 명산
천관산 동백생태숲 정자와 능선 천관산 동백생태숲 전망 정자. 산자락 너머로 천관산 능선이 이어진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100대 명산 › 전남

천관산 天冠山 · 724m산림청 100대 명산

봉우리마다 바위가 하늘을 찌르듯 솟은 산이다.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해서 천관(天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혀 왔고,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그리고 2021년 3월 8일, 국가유산청이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 명승으로 올렸다 — 바위와 억새와 남해 바다를 한 화면에 담는 산이라는 뜻이다.

높이724m
행정구역전남 장흥군
등산로 총연장65.5km
대표 들머리장천재·천관문학관·휴양림
🌾 억새 명산🌊 바다 보이는 산

자료 기준일 2026-08-05 · 페이지 갱신 2026-07-31 · 산림청 명산등산로 API +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한 줄 정리 — 천관산(724m)은 기암 봉우리와 정상부 억새평원으로 이름난 전남 장흥의 도립공원이자 국가지정 명승이다(1998년 도립공원, 2021년 3월 8일 명승 지정). 최단은 장천재-양근암-정원석-연대봉 2.5km·1시간 30분이고, 연대봉~환희대 약 4km 억새능선에서 다도해와 월출산·제암산·무등산이 함께 보인다.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이며 주차는 공식 안내가 엇갈려 관리사무소 확인이 필요하다(2026-08 기준).

천자의 면류관을 쓴 바위산

산 대부분이 화강암이다. 환희대·연대봉·구룡봉·진죽봉·종봉·아기바위·사자바위·부처바위·양근암 같은 이름 붙은 바위와 봉우리가 정상부에 촘촘하다. 금수굴·금강굴처럼 바위 사이로 난 굴도 코스 이름에 그대로 들어간다. 산림청 자료는 400m 등고선을 기준으로 능선이 스무 개나 뻗어 전체가 거대한 돔을 이룬다고 적었다.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지정 면적은 7.606㎢다. 여기에 2021년 3월 8일 국가유산청이 '장흥 천관산'을 명승으로 지정했다(면적 1,333,013㎡, 자연유산/명승/역사문화경관). 도립공원과 명승을 겹쳐 쓰는 산은 많지 않다 — 기암 자체가 아니라 기암·억새·바다가 한 시야에 들어오는 경관 전체가 지정 대상이라는 뜻이다. 표고는 장흥군 공식 표기 723m와 산림청·백과 표기 724.3m가 함께 쓰인다.

천관산 동백생태숲의 동백나무. 산자락 전체가 동백 군락이다. ⓒ한국관광공
천관산 동백생태숲의 동백나무. 산자락 전체가 동백 군락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숲길. 휴양림은 공식 코스 ⑤의 출발점이다. ⓒ한국관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숲길. 휴양림은 공식 코스 ⑤의 출발점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천관산 등산로 지도 — 지형 음영, 구간별 색상, 들머리와 정상 표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를 지형(음영기복·등고선 100m) 위에 얹어 산도감이 직접 그린 지도. ▲ 들머리,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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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거리·소요시간

연지리구간천관문학관·문학공원 방면27.8km
오르막 8시간 47분 · 내리막 6시간 9분 · 문학공원 답사 겸
농안리구간11.1km
오르막 4시간 11분 · 내리막 2시간 54분
옥당리구간장천재 방면10.4km
오르막 3시간 28분 · 내리막 2시간 26분 · 최단·대표 들머리
부평리구간8.8km
오르막 2시간 36분 · 내리막 1시간 50분
외동리구간6.4km
오르막 1시간 54분 · 내리막 1시간 19분
용전리구간1.0km
오르막 17분 · 내리막 12분

구간 색은 위 지도의 등산로 색과 같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준이며, 소요시간은 표준 걸음이라 계절에 따라 넉넉히 잡을 것.

코스 고르기

① 장천재 기점 — 대표 들머리 3개 코스

  1. 장천재-양근암-정원석-연대봉 2.5km·1시간 30분
  2. 장천재-체육공원-금수굴-환희대-연대봉 2.4km·1시간 50분
  3. 장천재-체육공원-금강굴-환희대-연대봉 4.5km·2시간 10분

② 문학관·휴양림 기점 2개 코스

  1. 천관문학관-탑산사-구룡봉-환희대-연대봉 4.2km·2시간
  2. 천관산휴양림-진죽봉-환희대-연대봉 2.8km·1시간 30분

천관산 최단코스 — 장천재(양근암·정원석 길)

장흥군이 공식 게시한 5개 코스 가운데 실질 최단은 장천재-양근암-정원석-연대봉 2.5km·1시간 30분이다. 거리만 보면 금수굴 코스가 2.4km로 100m 짧지만 표기 소요시간이 1시간 50분이라, 정상만 빠르게 밟을 목적이면 양근암 길이 낫다. 휴양림에서 오르는 진죽봉 코스도 2.8km·1시간 30분으로 시간은 같다 — 숙박을 붙일 계획이면 이쪽이 편하다.

억새제 안내문에는 정상까지 소요시간이 따로 적혀 있다 — 장천재 약 1시간, 천관사 약 1시간 20분, 자연휴양림 약 1시간 30분, 탑산사 약 1시간 30분. 같은 군청 자료 안에서도 등산코스표와 수치가 다르니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하다. 전체 등산로는 10여 개이고 위 5개가 대표 코스다.

억새평원 — 연대봉에서 환희대까지

이 산의 간판은 정상부 능선이다. 최고봉 연대봉과 평탄한 노암 환희대 사이 약 4km 구간에 억새평원이 펼쳐진다. 바닷바람 때문에 나무가 서지 못하는 자리라, 능선에 올라서면 시야를 가리는 게 없다. 억새밭 면적은 자료마다 표기가 크게 달라 여기서는 수치를 적지 않는다 — 걸어보면 아는 규모다.

억새 사이로 남해안 다도해가 그대로 내려다보이고, 방향을 돌리면 영암 월출산·장흥 제암산·광주 무등산이 걸린다. 맑은 날에는 제주 한라산까지 보인다는 게 장흥군과 한국관광공사의 공통 안내다. 억새가 가장 좋은 때는 한국관광공사 기준 9월 중순~10월 중순. 촬영은 태양과 억새가 45도 이하 역광이 되는 오전 9시 이전, 오후 5시 이후가 흰빛이 가장 곱다.

천관산 억새제
제32회는 2025년 10월 12일(일) 09:00~17:00, 연대봉↔환희대 억새능선에서 열렸다. 억새제례·억새아가씨 선발·산상음악회(장천재 입구) 구성이다.
일정 확인
개최일이 매년 바뀐다. 2026년 일정은 아직 고시 전이라, 방문 전 장흥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061-863-7071로 확인해야 한다.

계절별로 보는 천관산

봄 — 천관산 동백생태숲의 동백꽃. 산자락이 통째로 붉어진다. ⓒ한국관광공사 T

동백나무 2만여 그루 군락이 붉게 핀다. 2007년 한국 기네스에 국내 최대 규모 동백숲으로 오른 자리다.
천관산 동백생태숲의 동백꽃. 산자락이 통째로 붉어진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여름 —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캠핑장. 데크 야영장이 숲 그늘 안에 있다. ⓒ한국관
여름
능선에 그늘이 없다. 물을 넉넉히 지고 이른 시간에 올라야 한다. 휴양림 숲길 쪽은 그늘이 깊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캠핑장. 데크 야영장이 숲 그늘 안에 있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가을 —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야영 데크. 가을빛이 든 산자락이다. ⓒ한국관광공사
가을
이 산의 본무대다. 9월 중순부터 억새가 오르고 10월에 억새제가 열린다. 능선 전체가 흰빛으로 넘어간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야영 데크. 가을빛이 든 산자락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겨울
남쪽 바닷가 산이라 눈이 오래 남지는 않는다. 다만 바위 능선이라 바람이 세고, 젖은 바위가 미끄럽다.
이 산, 누구에게 맞나 — 짧은 거리에 능선 조망을 통째로 받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최단 2.5km·1시간 30분이면 정상이고, 정상부에 서면 억새와 다도해가 동시에 들어온다. 장흥군·국가유산청 안내도 "산세가 험하지 않고 능선마다 등산로가 있어 비교적 오르기 쉬운 산"이라고 적었다. 반대로 긴 종주나 깊은 계곡 산행을 원한다면 규모가 아쉽고, 능선에 그늘이 없어 한여름 낮 산행은 권하기 어렵다.

준비물 체크

기본
바위가 많은 산이다. 접지력 있는 등산화가 낫고, 굴 코스(금수굴·금강굴)는 손을 쓸 구간이 있다.
여름
능선 무그늘 구간이 길다. 모자·물 1.5L·자외선 차단.
겨울
바닷바람이 강하다. 방풍 재킷과 장갑, 눈 온 뒤에는 아이젠.
공통
능선에 매점이 없다. 억새 사진이 목적이면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5시 이후에 능선에 서도록 시간을 역산해 출발한다.

주요 정보

입장료
무료다. 도립공원이지만 입장료를 받지 않고, 이용시간은 상시 개방이다(장흥군 문화관광 공식).
주차
공식 확인 못함. 장흥군 문화관광의 도립공원·문학공원 페이지는 모두 '주차장 없음'으로 표기하지만, 현장에는 주차 공간이 있다는 안내가 따로 돈다. 주차요금 고시도 확인되지 않는다 — 천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61-867-7075로 확인하고 출발하는 편이 안전하다.
난이도
상/중/하로 등급화된 공식 표기는 없다. 공식 서술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정상까지 등산로가 능선마다 있어 비교적 오르기 쉬운 산"이다.
입산·통제
상시 개방이 공식 표기다. 계절별 입산 통제 시간은 공식 확인 못함 — 관리사무소 ☎061-867-7075.
행사
천관산 억새제(가을). 제32회는 2025년 10월 12일 개최. 매년 일정이 바뀌니 장흥군 문화관광 공지를 먼저 본다.
문의
천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61-867-7075 · 장흥군 문화관광 ☎061-863-7071 ·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061-867-6974
실시간
날씨는 기상청 예보(장흥), 통제·행사는 장흥군 문화관광 공지가 기준이다.

가는 법

자가용

내비게이션에 "천관산도립공원"(전남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길 103)을 찍는다. 다만 코스마다 기점이 다른 산이라 목적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 대표 3개 코스는 "장천재", 구룡봉 코스는 "천관문학관", 진죽봉 코스는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관산읍 칠관로 842-1150)이다.

대중교통

기점은 장흥이다. 장흥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관산·대덕 방면 농어촌버스(장흥교통)로 갈아탄 뒤 관산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거나, 옥당·방촌 정류장에 내려 걷는다. 산림청 안내 기준으로 관산 경유 회진행이 30분 간격, 장흥행 고속버스는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4회 — 직통이 드물어 광주에서 갈아타는 방법이 현실적이다(광주 57회, 부산 20회, 여수 38회, 목포 29회).

농어촌버스 시각표는 공식 확인 못했다. 배차 간격이 넓어 당일치기 대중교통 산행은 난이도가 높다 — 출발 전 장흥교통이나 장흥군 문화관광 ☎061-863-7071로 시각을 확인할 것.

산 아래에서 — 숙소·먹거리·놀거리

숙소

세 권역으로 갈린다. ①산 속 —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관산읍 칠관로 842-1150)에 숲속의집과 야영장이 있고, 공식 코스 ⑤가 여기서 시작한다.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foresttrip.go.kr)로 하고 요금은 변동되니 사이트에서 확인한다. ②관산 읍내 — 산림청 안내 기준 여관 세 곳이 있어 들머리 접근이 짧다. ③장흥 읍내 — 식당·터미널 등 편의시설이 필요하면 이쪽이다.

현지 직접 문의: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061-867-6974 · 천관모텔 ☎061-867-3111 · 로얄장 ☎061-867-3336 · 반도장 ☎061-867-8080

먹거리

식당과 상가는 관산 읍내와 장흥 읍내에 모여 있다. 산 들머리 쪽에는 상시 운영하는 식당 정보가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니, 하산 후 식사를 계획한다면 장흥군 문화관광 ☎061-863-7071에서 영업 여부를 물어보는 편이 확실하다. 능선에는 매점이 없으므로 행동식은 미리 챙긴다.

놀거리

천관산문학공원(대덕읍 연지리)은 산행과 묶기 가장 좋은 곳이다. 대덕읍민들이 '사랑의 돌탑 쌓기'로 시작해 15m 문탑을 세웠고, 자연석에 시를 새기고 동판 약력을 붙인 문학비 50여 개가 늘어서 있다. 상시 개방·입장료 무료다(☎061-863-7071). 바로 옆 천관문학관이 공식 코스 ④의 출발점이라, 답사와 산행을 이어 붙일 수 있다.

절과 옛 건물도 산에 흩어져 있다. 천관사는 신라 애장왕 때 영통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하며 삼층석탑(보물)과 석등·오층석탑을 두고 있다. 고려 때는 암자가 89개였다는 기록이 남았다. 장천재는 1372년 초창, 1870년경 중건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존재 위백규가 제자를 가르쳤다는 곳이고, 바로 옆에 옥당리 효자송(천연기념물)이 서 있다. 탑산사와 동백생태숲도 코스 위에 있다.

천관산문학공원의 돌탑. 주민들이 돌을 쌓아 올린 문탑이다. ⓒ한국관광공사
천관산문학공원의 돌탑. 주민들이 돌을 쌓아 올린 문탑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문학공원의 문학비. 자연석에 시를 새기고 동판으로 약력을 붙였다. ⓒ한국
문학공원의 문학비. 자연석에 시를 새기고 동판으로 약력을 붙였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100대 명산에 뽑힌 이유

호남 5대 명산으로 꼽을 만큼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점이 선정 사유다. 신라시대에 세워진 천관사와 동백숲이 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다는 점도 함께 적혔다(산림청 선정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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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 시각 — 하산 시간 계산의 기준

천관산 좌표를 넣어 계산한 2026년 월별 일출·일몰 시각(매달 15일 기준)이다. 산에서 조난의 대부분은 어둠 속 하산에서 나온다 — 일몰 최소 1시간 전에는 하산을 끝낸다는 원칙으로 구간별 소요시간표와 함께 출발 시각을 역산해 보자.

일출일몰낮 길이
1월07:3917:4410시간 05분
2월07:1918:1510시간 56분
3월06:4418:3911시간 55분
4월06:0219:0413시간 02분
5월05:3019:2713시간 57분
6월05:1919:4614시간 27분
7월05:3019:4614시간 16분
8월05:5219:2113시간 29분
9월06:1518:4012시간 25분
10월06:3717:5911시간 22분
11월07:0517:2810시간 23분
12월07:3117:239시간 52분

한국천문연구원이 쓰는 표준 태양 산식(NOAA)으로 천관산 대표 좌표를 넣어 산도감이 직접 계산(오차 ±2분). 실제 산에서는 능선과 봉우리에 가려 해가 늦게 보이고 일찍 사라진다 — 특히 12월 낮은 6월보다 4시간 35분 짧으니 겨울 산행은 정오 전 정상, 오후 3시 전 하산 시작이 안전하다. 매년 갱신.

자주 묻는 질문

Q. 천관산 최단코스는 어디인가?
장천재에서 양근암·정원석을 거쳐 연대봉에 오르는 2.5km·1시간 30분 코스다(장흥군 공식). 금수굴 코스가 2.4km로 거리는 짧지만 표기 소요시간이 1시간 50분이라, 실질 최단은 양근암 길이다.

Q. 억새는 언제 가는 게 좋나?
한국관광공사 안내는 9월 중순~10월 중순을 절정으로 본다. 10월에는 천관산 억새제가 열리는데(제32회 2025년 10월 12일), 개최일이 매년 바뀌니 장흥군 문화관광에서 확인하고 가야 한다. 사진이 목적이면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5시 이후 역광 시간대가 좋다.

Q. 입장료와 주차는 어떻게 되나?
입장료는 없고 상시 개방이다. 주차는 공식 안내가 엇갈린다 — 장흥군 페이지에는 '주차장 없음'으로 표기돼 있고 주차요금 고시도 확인되지 않는다. 천관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061-867-7075로 미리 확인하는 게 낫다.

Q. 초보나 가족 산행으로 괜찮나?
공식 서술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능선마다 등산로가 있어 비교적 오르기 쉬운 산이라고 적었다. 다만 상/중/하 등급 표기는 없고 정상부가 바위 능선이라 그늘이 거의 없다. 최단 코스로 짧게 다녀오는 편이 무난하다.

Q. 천관산 GPX 파일을 받을 수 있나?
이 페이지 지도 아래 '산행 자료 내려받기'에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GPX(궤적+들머리 웨이포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트랭글·램블러 앱에 넣으면 된다.

Q. 천관산 일출 보려면 몇 시에 올라야 하나?
2026년 기준 천관산의 일출은 1월 07:39, 6월 05:19쯤이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에 여유 30분을 더해 역산하면 된다. 위 월별 표 참고.

이 산과 같이 걷는 산

두륜산(700m) — 해남의 100대 명산으로 높이가 거의 같고, 정상에서 남해 바다를 보는 성격도 닮았다. 장흥에서 차로 이어 붙이기 좋아 남해안 산행 1박 코스로 자연스럽다.

무등산(1,187m) — 천관산 능선에서 맑은 날 눈에 걸리는 산이다. 천관산이 바위와 억새의 산이라면 무등산은 주상절리와 넓은 초원 능선이라, 같은 호남권에서 성격이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