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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둘러싸인 수타사 전각과 연못을 내려다본 모습 하늘에서 본 수타사 일대. 공작산 서남쪽 자락 숲속에 절과 연못이 들어앉아 있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100대 명산 › 강원 홍천

공작산 孔雀山 · 887m산림청 100대 명산

산줄기가 공작이 날개를 편 모양이라 해서 공작산(孔雀山)이다. 홍천읍 쪽에서 보면 거인이 하늘을 보고 누운 형상이라는 말도 있다. 서남쪽 자락에는 천년 고찰 수타사와 암반·소(沼)가 이어지는 수타계곡이 있다. 정상은 짧고 오르내림이 많은 공작현 길로 오르는 사람이 가장 많고, 정상에 오르지 않는 사람은 수타사 옆 생태숲 산소길을 걷는다.

높이887m
행정구역강원 홍천군 화촌면·영귀미면
등산로 총연장29.7km
대표 들머리공작현·수타사·굴운리

자료 기준일 2026-09-15 · 페이지 갱신 2026-09-15 · 산림청 명산등산로 API +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목차15
  1. 공작이 날개를 편 산
  2. 고도 프로필 — 얼마나 오르나
  3. 구간별 거리·소요시간
  4. 코스 고르기
  5. 이 산과 같이 걷는 산
  6. 준비물 체크
  7. 주요 정보
  8. 가는 법
  9. 계절별로 보는 공작산
  10. 수타사와 수타계곡
  11. 공작산생태숲 산소길 — 정상 없이 걷는 길
  12. 산 아래에서
  13. 100대 명산에 뽑힌 이유
  14. 일출·일몰 시각 — 하산 시간 계산의 기준
  15. 자주 묻는 질문
한 줄 정리 — 공작산(887m)은 강원 홍천군 화촌면과 영귀미면에 걸친 산으로, 능선이 공작의 날개처럼 펼쳐졌다 해서 이름이 붙었다. 가장 많이 쓰는 길은 공작현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7km 코스이고, 수타사에서 오르는 6.9km 코스는 경사가 급해 힘들다(한국관광공사 안내). 산림청이 고시한 종주 코스는 4시간 35분~6시간 40분이다. 정상 대신 걷고 싶다면 수타사 옆 공작산생태숲 산소길(3.8km, 약 1시간, 평지)이 있다.

공작이 날개를 편 산

공작산은 홍천군 화촌면과 영귀미면의 경계에 솟은 887m 산이다. 정상에서 뻗어 나간 능선이 공작의 날개처럼 펼쳐져 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산림청은 이 산을 두고 암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고 적었다. 정상에 서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옛 자료에는 행정구역이 ‘동면’으로 나오는데, 홍천군 동면은 2021년 6월 1일 영귀미면(詠歸美面)으로 이름을 바꿨다. 수타사·수타계곡·공작산생태숲이 모두 지금은 영귀미면 주소를 쓴다. 등산 안내나 버스 정보가 동면으로 적혀 있어도 같은 곳이다.

높이는 산림청 100대 명산 자료에 887m, 산정보와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887.4m로 적혀 있다. 반올림 차이라 이 글에서는 887m로 쓴다.

공작산 등산로 지도 — 지형 음영, 구간별 색상, 들머리와 정상 표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를 지형(음영기복·등고선 100m) 위에 얹어 산도감이 직접 그린 지도. ▲ 들머리,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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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프로필 — 얼마나 오르나

▲ 827m누적 상승
▼ 232m누적 하강
789m최고 지점
194m최저 지점
17.1%평균 경사
공작산 대표 등산로 고도 프로필 — 거리에 따른 고도 변화

SRTM 지형고도(DEM)를 4.83km 구간에 대해 계산했다. GPS 잡음을 줄이려 이동평균과 4m 임계값을 적용해 실제보다 보수적으로 나온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가운데 고도 상승이 가장 큰 경로를 골라 그렸다. 등산로 데이터가 정상까지 이어지지 않는 산도 있어 최고 지점이 실제 정상 표고와 다를 수 있다.

구간별 거리·소요시간

능선·연결 구간16.0km
공작산 일대 능선과 연결로를 모두 합한 값이다. 한 번에 걷는 코스가 아니라 이 산의 등산로망 전체를 뜻한다
노천리구간노천리(공작골·문바위골) 들머리4.8km
오르막 2시간 30분 · 내리막 1시간 46분
굴운리구간굴운리(천지사) 들머리4.7km
오르막 1시간 24분 · 내리막 59분
군업리구간군업리(공작폭포) 들머리4.2km
오르막 1시간 46분 · 내리막 1시간 14분

구간 색은 위 지도의 등산로 색과 같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준이며, 소요시간은 표준 걸음이라 계절에 따라 넉넉히 잡을 것.

코스 고르기

공작산 코스 정보는 두 곳에서 나온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장 많이 쓰는 공작현 코스와 수타사 코스를 안내하고, 산림청은 굴운리·군업리·신봉리에서 출발하는 종주 코스 세 개를 고시했다. 두 기관이 서로 다른 길을 소개하고 있어 아래에 나눠 정리했다.

① 공작현 코스 — 가장 많이 쓰는 길 (정상까지 2.7km)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작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공작현주차장에서 출발해 정상까지 2.7km를 걷는 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자주 바뀌지만 비교적 쉬운 편이다. 정상에 닿기 전 궁지기골과 문바위골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어, 골짜기와 홍천군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다. 같은 길로 돌아오면 왕복 5.4km다.

공작현 코스는 공식 소요시간이 고시돼 있지 않다. 거리가 짧아도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길이라, 처음 가는 사람은 걸음이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하다.

숲길 옆 나무 기둥에 달린 공작산 정상 2.7km 이정표
‘공작산 정상 2.7km’ 이정표. 관광공사가 안내하는 공작현 코스 거리와 같은 숫자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② 수타사 코스 — 길고 가파른 길 (6.9km)

수타사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르는 길은 6.9km로, 한국관광공사는 이 코스를 험하고 경사가 높아 힘든 편이라고 안내한다. 대신 산행 앞뒤로 수타사와 수타계곡을 함께 볼 수 있다. 체력에 자신이 없다면 공작현으로 올라 정상만 다녀오고, 수타사는 차로 따로 들르는 방법도 있다.

③ 산림청이 고시한 종주 코스 세 개

  1. 굴운리 코스 (총 4시간 35분) — 굴운리 버스종점 – 천지사 – 안공작재 – 정상 – 동릉 안부 – 안골 – 공작골가든
  2. 군업리~수타사 종주 (총 6시간 40분) — 군업교 – 공작폭포 – 뜨메기골 – 정상 – 안공작재 – 수리봉 – 약수봉 – 수타사계곡 – 수타사
  3. 신봉리 코스 (총 4시간 40분) — 신봉교 – 동봉사 – 수리봉기도원 – 수리봉 – 안공작재 – 정상 – 735봉 – 문바위골 – 공작골가든

세 코스 모두 산을 넘어 다른 쪽으로 내려오는 종주라, 차를 가져가면 들머리로 돌아오는 방법을 먼저 정해 둬야 한다. 군업리 코스에서 지나는 공작폭포는 누워서 흘러내리는 폭포로, 산림청 산이야기는 길이를 40m로 적었다.

공작산 최단코스는 어디인가

한국관광공사 안내 기준으로는 공작현 코스(정상까지 2.7km)가 가장 짧고 많이 쓰인다.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로 보면, 들머리 구간 가운데 오르막 시간이 가장 짧은 것은 굴운리 구간(4.7km·오르막 약 1시간 24분)이다. 두 자료가 다루는 길이 달라 숫자를 그대로 비교할 수는 없다.

공작현 코스는 산림청 고시 코스 목록에 없고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나온다. 반대로 산림청 종주 세 코스의 시간은 관광공사 자료에 없다. 이 글은 두 자료를 섞지 않고 출처별로 옮겼다.

이 산과 같이 걷는 산

🏔 이 근처 다른 명산

직선거리 기준이라 실제 이동 시간은 더 걸린다. 같은 날 묶거나 다음 산행지를 고를 때 참고하시라.

준비물 체크

기본
등산화. 공작현 코스는 짧아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바뀌어 발목을 잡아 주는 신발이 편하다. 수타사 코스는 경사가 급해 등산스틱이 있으면 무릎 부담이 준다.등산스틱 ›무릎보호대 ›
여름
물을 넉넉히. 계곡을 끼고 걷는 시간이 길어 땀이 많이 난다. 산 위에는 매점이 없으니 간식은 들머리에서 챙긴다.초코바 ›
가을
해가 짧아진다. 종주 코스는 4시간 반을 넘기니 오후 출발이라면 헤드랜턴을 넣는다.헤드랜턴 ›
겨울
아이젠 필수. 눈이 쌓이면 오르내림 구간이 미끄러워지고, 정상부는 바람이 세 핫팩과 방한 장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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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주차
공작현 코스는 공작현주차장에서 시작한다(한국관광공사 안내). 수타사·공작산생태숲 쪽은 절 입구 주차장을 쓴다.
요금
수타사와 공작산생태숲 요금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여행 매체 보도로는 입장료·주차료가 무료지만,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통제
산불조심기간(봄·가을)에는 일부 등산로가 통제될 수 있다. 해마다 구간이 달라 출발 전 홍천군 공지를 확인한다.
문의
홍천군청 ☎033-432-7801(산림청 산정보 관리기관 번호)

가는 법

자가용

공작현 코스는 내비게이션에 ‘공작현’ 또는 ‘공작현주차장’을 찍는다. 수타사 쪽은 ‘수타사’(영귀미면 수타사로 473)‘공작산생태숲’(수타사로 409)을 찍으면 절 입구로 안내된다. 두 들머리는 산 반대편이라, 종주를 한다면 차를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한다.

대중교통

기점은 홍천이다. 동서울터미널과 상봉터미널에서 홍천행 시외버스가 다니고, 홍천에서 수타사·굴운리 방면 군내버스로 갈아탄다. 산림청 자료에 운행 횟수가 적혀 있지만 오래된 정보라 옮기지 않았다. 군내버스는 하루 몇 번뿐인 노선이 많아 홍천군 버스 정보에서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게 필수다.

계절별로 보는 공작산

여름 — 여름 수타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여름
수타계곡이 제철이다. 넓은 암반과 소를 따라 그늘이 이어져 산행을 짧게 하고 계곡에서 쉬어 가는 사람이 많다.
여름 수타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산림청과 관광공사 모두 봄 철쭉을 꼽는다. 암봉 사이에 분홍빛이 드는 때라 능선 조망이 가장 화사하다.
가을
단풍이 노송과 바위 벼랑에 겹친다. 산림청은 이 무렵 깎아지른 바위와 어울린 모습을 공작산의 대표 풍경으로 적었다.
겨울
눈 덮인 겨울 산도 등산객을 끈다는 것이 산림청 설명이다. 공작현 코스는 오르내림이 반복돼 눈이 오면 미끄러운 구간이 늘어난다.

수타사와 수타계곡

수타사는 공작산 서남쪽 끝자락, 영귀미면 수타사로 473에 있는 절이다.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신라 성덕왕 7년(70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동종·삼층석탑이 남아 있다. 산림청은 이 절에 보물로 지정된 월인석보 제17권과 제18권이 보존돼 있다고 적었다.

단청을 입힌 수타사 대적광전 정면과 앞마당
수타사 대적광전 ⓒSadopaul · CC BY-SA 4.0
나무 틀 안에 걸린 수타사 청동 종
수타사 동종 ⓒSadopaul · CC BY-SA 4.0

수타계곡은 공작산에서 흘러내리는 덕지천 상류가 만든 골짜기로,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넓은 암반과 큼직한 소가 이어지고 양쪽으로 바위 벼랑과 숲이 둘러싸 여름 피서지로 이름이 났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수타계곡의 맑은 물줄기
수타계곡. 넓은 암반 사이로 물이 흐르고 곳곳에 소가 고인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수타계곡 길이는 자료마다 다르다. 산림청은 수타사에서 노천리까지 약 8km(20리), 한국관광공사는 같은 구간을 약 12km로 적었다. 어느 쪽을 틀렸다고 볼 근거가 없어 두 값을 함께 둔다.

공작산생태숲 산소길 — 정상 없이 걷는 길

수타사 바로 옆에는 공작산생태숲이 있다. 2009년 덕치리 일원 163ha에 조성된 숲으로, 생태연못·자생식물원·치유 쉼터와 향토 수종을 심은 산책로가 수타사 불교문화와 이어져 있다. 주소는 영귀미면 수타사로 409다.

그 안의 산소길은 총 3.8km로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 걸린다.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 길이라 무릎이 부담스럽거나 아이와 함께라면 정상 대신 이쪽이 낫다. 길 중간에 연꽃이 가득한 연못과 보은 정이품송의 후계목이 있고, 입구의 생태숲 교육관에는 전시관이 있다.

바위 절벽 아래 깊게 고인 초록빛 계곡물
공작산생태숲 산소길 구간의 계곡 ⓒ한국관광공사 TourAPI
연못 위로 놓인 나무 덱과 뒤편의 푸른 산줄기
수타사 옆 연못과 나무 덱. 뒤로 산줄기가 겹친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산 아래에서

수타사 입구에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이 있다. 공원 안 홍천관광홍보관에서는 홍천의 5대 명품인 쌀·잣·인삼·찰옥수수·한우를 소개하고,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다. 산행 뒤 들르기 좋은 동선이다.

숙박은 산림청 산이야기가 소개한 공작산자연휴양림(민영, ☎033-434-4987)이 있다. 장작불을 때는 황토방 산막이 특징이라고 적혀 있으나 오래된 자료라, 지금 운영 여부와 요금은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홍천 시내에서 묵고 아침에 들머리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100대 명산에 뽑힌 이유

산림청은 울창한 산림과 수타계곡의 빼어난 경관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산의 형세가 한 마리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고, 보물인 월인석보를 간직한 수타사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고 적었다. 정상 조망과 계곡, 천년 고찰을 한 산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산의 힘이다.

일출·일몰 시각 — 하산 시간 계산의 기준

공작산 좌표를 넣어 계산한 2026년 월별 일출·일몰 시각(매달 15일 기준)이다. 산에서 조난의 대부분은 어둠 속 하산에서 나온다 — 일몰 최소 1시간 전에는 하산을 끝낸다는 원칙으로 구간별 소요시간표와 함께 출발 시각을 역산해 보자.

일출일몰낮 길이
1월07:4217:329시간 50분
2월07:1918:0610시간 47분
3월06:4018:3511시간 55분
4월05:5419:0313시간 09분
5월05:1919:3014시간 11분
6월05:0619:5114시간 45분
7월05:1819:5014시간 32분
8월05:4319:2213시간 39분
9월06:0918:3712시간 28분
10월06:3617:5211시간 16분
11월07:0717:1710시간 10분
12월07:3517:109시간 35분

한국천문연구원이 쓰는 표준 태양 산식(NOAA)으로 공작산 대표 좌표를 넣어 산도감이 직접 계산(오차 ±2분). 실제 산에서는 능선과 봉우리에 가려 해가 늦게 보이고 일찍 사라진다 — 특히 12월 낮은 6월보다 5시간 10분 짧으니 겨울 산행은 정오 전 정상, 오후 3시 전 하산 시작이 안전하다. 매년 갱신.

자주 묻는 질문

Q. 공작산 최단코스는 어디인가?
한국관광공사 안내 기준으로 공작현주차장에서 정상까지 2.7km인 공작현 코스가 가장 짧고 가장 많이 쓰인다. 오르내림이 반복되지만 비교적 쉬운 편이다. 같은 길로 내려오면 왕복 5.4km다.

Q. 공작산 등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
공작현 코스는 공식 소요시간이 고시돼 있지 않다. 산림청이 고시한 종주 코스는 굴운리 코스 4시간 35분, 신봉리 코스 4시간 40분, 군업리~수타사 종주 6시간 40분이다.

Q. 수타사에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나?
오를 수 있다. 거리는 6.9km로, 한국관광공사는 험하고 경사가 높아 힘든 코스라고 안내한다. 체력이 부담되면 공작현으로 정상에 다녀오고 수타사는 따로 들르는 방법이 있다.

Q. 정상에 오르지 않고 걸을 만한 길이 있나?
수타사 옆 공작산생태숲의 산소길이 있다. 총 3.8km에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이고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다. 연꽃 연못과 보은 정이품송 후계목을 지난다.

Q. 수타계곡은 길이가 얼마인가?
자료마다 다르다. 산림청은 수타사에서 노천리까지 약 8km(20리), 한국관광공사는 약 12km로 적었다. 넓은 암반과 소가 이어져 여름 피서지로 이름이 났다.

Q. 홍천군 동면과 영귀미면은 같은 곳인가?
같은 곳이다. 홍천군 동면은 2021년 6월 1일 영귀미면으로 이름을 바꿨다. 옛 등산 안내에 동면으로 적혀 있어도 지금은 영귀미면 주소로 찾으면 된다.

Q. 공작산 GPX 파일을 받을 수 있나?
이 페이지 지도 아래 '산행 자료 내려받기'에서 산림청 등산로 공간정보 기반 GPX(궤적+웨이포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트랭글·램블러 같은 앱에 넣으면 된다.

Q. 공작산 일출 보려면 몇 시에 올라야 하나?
2026년 기준 공작산의 일출은 1월 07:42, 6월 05:06쯤이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에 여유 30분을 더해 역산하면 된다. 위 월별 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