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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우이령길은 북한산둘레길 21구간으로, 1968년 안보상 통제됐다가 예약제로 다시 열린 생태길이다. 우이동과 양주 교현리를 잇는 편도 6.8km 구간을 걸으며 오봉과 석굴암을 조망한다. 예약 방법과 신분증, 운영시간, 양쪽 들머리 교통까지 차례로 짚는다.

거리6.8km
난이도보통(중)
소요약 3:30
가까운 역우이신설선·수유역

자료 기준일 2026-08-04 · 페이지 갱신 2026-09-15 · 국립공원공단·관악구·서울시 공식 기반

목차6
  1. 어떤 구간인가 — 40년 통제됐던 생태길
  2. 고도 프로필 — 얼마나 오르나
  3. 예약 — 이게 제일 중요하다
  4. 가는 법 — 양쪽 들머리
  5. 걷고 나서 — 우이동 먹거리
  6. 자주 묻는 질문
한 줄 정리 — 우이령길은 서울 우이동과 경기 양주 교현리를 잇는 6.8km(약 3시간 30분)의 북한산둘레길 21구간이다. 오봉·석굴암 조망이 뛰어난 둘레길의 백미지만, 다른 구간과 달리 사전 예약과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도 걷기 편하다. (2026-08 기준)

어떤 구간인가 — 40년 통제됐던 생태길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를 넘는 고갯길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4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2009년 예약제로 다시 열렸다. 그만큼 사람 손을 덜 탄 숲과 계곡이 남아 있고, 길에서 올려다보는 오봉(다섯 봉우리)과 석굴암 풍경이 이 구간의 백미로 꼽힌다.

경사가 완만해 편도로 천천히 걸으면 노약자도 부담이 적고, 일부 구간은 맨발 체험도 가능하다. 다만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과 신분증이 필요하고, 하루 탐방 인원도 제한된다. 걷기 전 예약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난이도
보통(중) · 거리 6.8km · 소요 약 3:30
시작 → 끝
🚩 우이 우이령길 입구(서울 강북구 우이동) → 🏁 교현 우이령길 입구(경기 양주시)
대중교통
우이측=수유역 3번출구에서 버스 120·153 우이동차고지 종점 또는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 / 교현측=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버스 704·34 석굴암입구(우이령입구) 하차 도보 5분
주차
인근 대중교통 권장(양주 교현측 인근 주차)
무장애·유모차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에 편하나, 예약제·비포장 자연로라 휠체어·유모차 이용은 어렵다.
화장실
양쪽 탐방지원센터(우이·교현)에 있음. 구간 중간은 드묾.
우이령길 코스 궤적 지도
우이령길 실제 코스 궤적 — 지형 위 붉은 선이 걷는 길, 초록 원=출발·빨강 원=도착. 자료: 두루누비(한국관광공사) GPS 트랙 · 지형 SRTM · 산도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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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누비 공식 GPX를 그대로 담았다. 램블러·트랭글·구글어스 같은 앱에 넣어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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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프로필 — 얼마나 오르나

▲ 357m누적 상승
▼ 294m누적 하강
349m최고 지점
70m최저 지점
4.3%평균 경사
우이령길 코스 궤적 지도 고도 프로필 — 거리에 따른 고도 변화

SRTM 지형고도(DEM)를 8.29km 구간에 대해 계산했다. GPS 잡음을 줄이려 이동평균과 4m 임계값을 적용해 실제보다 보수적으로 나온다.

🗺️ 지도 · 네이버 지도에서 서울측 들머리 북한산우이역 보기 ›

예약 — 이게 제일 중요하다

우이령길 탐방예약 ·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 res.knps.or.kr에서 사전 예약하고, 입장 시 신분증 필수. 문의처는 교현탐방지원센터 031-855-6559, 우이탐방지원센터 02-998-8365, AI 자동전화 1670-9202다. 1일 탐방 정원과 운영시간, 요일별 개방 여부는 예약시스템 공지가 가장 정확하다. 기상특보가 내리면 통제된다.

가는 법 — 양쪽 들머리

우이령길은 편도라 어느 쪽에서 시작하느냐로 교통이 갈린다. 우이동(서울) 쪽은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 또는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153번 버스로 우이동 종점까지 간다. 교현리(양주) 쪽은 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704·34번 버스를 타고 '석굴암입구(우이령입구)'에서 내려 도보 5분이다. 한쪽에서 걸어 반대쪽으로 나오는 종주형이라, 도착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미리 짜 두면 편하다.

걷고 나서 — 우이동 먹거리

우이동에서 출발했다면 걷기 전에, 교현리에서 넘어왔다면 돌아 나오는 길에 지나게 된다. 계곡을 낀 먹거리마을이 들머리 바로 옆이라 동선에서 벗어날 일이 없다.

우이동 먹거리마을
📍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인근)
🍽️ 대표 닭·오리 백숙·닭볶음탕·산채 정식
우이령길 서울측 들머리와 같은 길목에 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했을 때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편도 종주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보양식으로 마무리하기도 좋다. 백숙과 오리 요리를 내는 노포가 주를 이룬다.
✔ 선정 근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우이동 먹거리마을' 소개
🗺️ 지도
우이동 계곡 카페거리
📍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 (북한산우이역 방향)
🍽️ 대표 계곡 전망 카페·베이커리
먹거리마을 위쪽 계곡변을 따라 전망 카페가 이어진다. 예약 시간까지 여유가 있을 때 앉아 기다리기에 알맞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문을 닫는 곳이 있으니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 선정 근거: 공식 인증 근거가 없어 상호 대신 거리 단위로만 적었다
🗺️ 지도
이런 사람에게 · 예약을 미리 챙길 수 있고, 통제됐던 옛길의 호젓한 숲과 오봉 풍경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다. 즉흥적으로 찾으면 예약이 없어 입장 못 할 수 있으니, 날짜를 정해 예약부터 하는 게 순서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이령길은 예약 없이 갈 수 있나?
없이는 어렵다.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 중 우이령길만 탐방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knps.or.kr) 예약과 신분증이 필요하다. 정확한 정원·운영시간은 예약시스템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Q. 얼마나 걸리나?
편도 6.8km, 약 3시간 30분이다. 경사가 완만해 천천히 걸어도 부담이 적지만, 종주형이라 도착지에서 돌아오는 교통 시간까지 감안해 하루 일정을 넉넉히 잡는 게 좋다.

Q. 노약자도 걸을 수 있나?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도 비교적 편하게 걷는 편이다. 다만 비포장 자연로라 휠체어·유모차는 어렵고, 신분증과 예약은 동반자 모두 필요하다.

↩ 북한산둘레길 전체 코스 한눈에 보기 — 다른 구간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