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순한 숲길 데크 · 한국관광공사 TourAPI우이령길은 북한산둘레길 21구간으로, 1968년 안보상 통제됐다가 예약제로 다시 열린 생태길이다. 우이동과 양주 교현리를 잇는 편도 6.8km 구간을 걸으며 오봉과 석굴암을 조망한다. 이 페이지에 예약 방법·신분증·운영시간·양쪽 들머리 교통을 한자리에 정리했다.
자료 기준일 2026-08-04 · 페이지 갱신 2026-07-31 · 국립공원공단·관악구·서울시 공식 기반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를 넘는 고갯길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4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2009년 예약제로 다시 열렸다. 그만큼 사람 손을 덜 탄 숲과 계곡이 남아 있고, 길에서 올려다보는 오봉(다섯 봉우리)과 석굴암 풍경이 이 구간의 백미로 꼽힌다.
경사가 완만해 편도로 천천히 걸으면 노약자도 부담이 적고, 일부 구간은 맨발 체험도 가능하다. 다만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 중 유일하게 사전 예약과 신분증이 필요하고, 하루 탐방 인원도 제한된다. 걷기 전 예약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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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탐방예약 —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 res.knps.or.kr에서 사전 예약하고, 입장 시 신분증 필수. 문의는 교현탐방지원센터 031-855-6559, 우이탐방지원센터 02-998-8365, AI 자동전화 1670-9202. 1일 탐방 정원·운영시간·요일별 개방 여부는 예약시스템 공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기상특보 시 통제된다.
우이령길은 편도라 어느 쪽에서 시작하느냐로 교통이 갈린다. 우이동(서울) 쪽은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 또는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153번 버스로 우이동 종점까지 간다. 교현리(양주) 쪽은 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704·34번 버스를 타고 '석굴암입구(우이령입구)'에서 내려 도보 5분이다. 한쪽에서 걸어 반대쪽으로 나오는 종주형이라, 도착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미리 짜 두면 편하다.
우이동 들머리에는 계곡을 낀 먹거리마을이 있다. 산행 뒤 보양식으로 찾기 좋다.
Q. 우이령길은 예약 없이 갈 수 있나?
없이는 어렵다.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 중 우이령길만 탐방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knps.or.kr) 예약과 신분증이 필요하다. 정확한 정원·운영시간은 예약시스템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Q. 얼마나 걸리나?
편도 6.8km, 약 3시간 30분이다. 경사가 완만해 천천히 걸어도 부담이 적지만, 종주형이라 도착지에서 돌아오는 교통 시간까지 감안해 하루 일정을 넉넉히 잡는 게 좋다.
Q. 노약자도 걸을 수 있나?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도 비교적 편하게 걷는 편이다. 다만 비포장 자연로라 휠체어·유모차는 어렵고, 신분증과 예약은 동반자 모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