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길의 삼나무 숲 · Wikimedia Commons한라산둘레길은 한라산 정상을 오르지 않고 해발 600~800m 중산간 국유림 숲길을 잇는 저지대 둘레길이다. 곶자왈·삼나무·편백·동백 군락과 오름·계곡을 지나며, 최종 약 80km 계획 중 현재 동백길·돌오름길·수악길·사려니숲길·천아숲길 5개 구간이 열려 있다. 산림청(숲나들e)이 관리하고 안내센터(064-738-4280)를 둔다. 성판악·관음사 정상 등반과는 성격이 다른, 숲을 천천히 걷는 길이다.
자료 기준일 2026-08-04 · 페이지 갱신 2026-07-31 · 산림청 숲나들e·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공식 기반
한라산둘레길은 백록담을 오르는 정상 등반로가 아니다. 해발 600~800m 중산간의 국유림 숲길을 수평으로 잇는 저지대 둘레길로, 곶자왈과 삼나무·편백·동백 군락, 오름과 계곡을 지난다. 성판악·관음사 코스가 정상까지 고도를 올리는 것과 달리, 둘레길은 숲 그늘을 천천히 걷는 길이다.
전체는 약 80km로 계획됐지만 현재 열린 구간은 동백길·돌오름길·수악길·사려니숲길·천아숲길 다섯이다. 산림청 숲나들e가 관리하며, 우천 시와 비 온 뒤 2일간은 안전을 위해 통행이 제한된다. 평일 오후 늦게는 입산이 통제되는 구간도 있어, 나서기 전 안내센터(064-738-4280) 확인이 안전하다.

현재 열린 다섯 구간을 산림청 숲나들e 기준으로 정리했다. 🚩 시작점, 🏁 끝점, 🚇 버스, 🅿️ 주차, 🗺️ 지도(네이버 지도 검색)를 함께 담았다. 제주 특성상 임도 안쪽 지점은 대중교통이 닿지 않으니, 지도 앵커는 실제 접근 가능한 입구(거린사슴전망대·돈내코탐방안내소 등)로 잡았다.
입문이라면 사려니숲길부터 걸어 보길 권한다. 삼나무가 우거진 평탄한 숲길로 한라산둘레길에서 접근성·인지도가 가장 높다. 가장 짧고 완만한 건 돌오름길(8km·초급)이다. 반대로 수악길(16.7km·고급)은 거리·고저차가 커 체력과 회차 교통 계획이 필요하다.
대표 구간인 동백길의 실제 GPS 궤적을 지형 위에 그렸다. 무오법정사에서 돈내코까지 중산간을 가로지르는 길이다.

한라산둘레길 각 구간과 직접 연결된 개별 식당은 공식 소개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인근 지역(돈내코·서귀포·중문)의 향토 먹거리 권역만 안내한다. 실명 식당은 방문 전 확인을 권한다.
제주는 지하철이 없어 버스·렌터카로 접근한다. 동백길·돌오름길·천아숲길은 1100도로를 지나는 240번 버스가 닿고, 사려니숲길은 비자림로·남조로의 232번이 양쪽 입구를 경유한다. 종점이 임도 안쪽인 구간은 돌아 나오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니, 출발·도착 지점의 버스편을 미리 확인하고 회차 계획을 세우는 게 안전하다.
Q. 한라산둘레길은 정상(백록담)까지 가나?
아니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800m 중산간 숲길을 잇는 저지대 둘레길로, 백록담 정상은 오르지 않는다. 정상 등반은 성판악·관음사 코스로 별도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Q. 몇 개 구간이 열려 있나?
동백길·돌오름길·수악길·사려니숲길·천아숲길 5개 구간이 개방돼 있다. 전체는 약 80km 계획이지만 북부 구간은 아직 미개통이다.
Q. 가장 걷기 쉬운 구간은?
돌오름길(8km·초급)이 가장 짧고 완만하며, 사려니숲길이 평탄해 입문에 좋다. 반대로 수악길(16.7km·고급)은 거리·고저차가 커 완주 난도가 높다.
Q. 통제나 주의사항은?
우천 시와 비 온 뒤 2일간은 통행이 제한되고, 평일 오후 늦게 입산이 통제되는 구간이 있다. 구간별 거리도 자료마다 다르니(산림청·두루누비·관광공사), 나서기 전 안내센터(064-738-4280)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Q. 어떻게 가나?
제주는 지하철이 없다. 1100도로 240번 버스(동백길·돌오름길·천아숲길), 비자림로·남조로 232번(사려니숲길) 등을 이용하거나 렌터카로 접근한다. 임도 안쪽 종점은 회차 교통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