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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섬의 기적이라고 새긴 화강암 기념비와 아기를 안은 어머니 청동상, 주민들을 새긴 부조판시루섬의 기적 기념비. 화강암 비석에 1972년의 일을 새기고 그 앞에 아기를 안은 어머니 청동상과 주민들을 새긴 부조판을 세웠다 ⓒDittwjfsdgkvkdjg · CC BY-SA 3.0

전국 출렁다리 › 충북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충북 단양 남한강 위에 놓인 총연장 617m 보행현수교다. 2026년 7월 1일 정식 개통했고, 단양군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600m보다 17m 길어 보행현수교 총연장 기준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밝히고 있다. 이름은 1972년 이 섬에서 있었던 일에서 따왔다. 그런데 국내 최장인 다리인데도 정리된 공식 안내가 아직 없다. 단양군 주요관광지 목록에도, 단양관광공사 시설 목록에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에도 이 다리는 항목 자체가 잡히지 않는다.

길이617m
소재지충북 단양 남한강
이용료현재 무료
소요시간공식 안내 없음

자료 기준일 2026-08-19 · 페이지 갱신 2026-08-06 · 지자체 공식 자료 기반

한 줄 정리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충북 단양 남한강 위에 놓인 총연장 617m·폭 1.8m 보행현수교로, 단양군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600m)보다 17m 길어 보행현수교 총연장 기준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밝히고 있다. 입장료는 현재 무료이지만 단양군이 조례 제정 후 5,000원(그중 3,000원은 단양사랑상품권 환급)을 받을 계획이라 시행 시점은 확인이 필요하고, 운영시간은 언론 보도 기준 09:30~18:00에 매주 화요일 휴무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이 있다는 사실은 확인됐으나 요금과 주차 대수, 왕복 소요시간은 공표된 자료가 없어 단양군청 ☎043-420-2114로 물어야 한다(2026-08 기준).

617m, 지금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현수교

시루섬은 충북 단양 남한강 가운데 놓인 작은 섬이다. 단양읍 증도리 쪽 강기슭과 이 섬을 잇는 것이 총연장 617m·폭 1.8m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다. 사업 단계에서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로 불리다가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다. 2026년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에만 임시 개방한 뒤 2026년 7월 1일 정식 개통했고, 개장 기념식은 8월 19일에 열렸다.

단양군의 최장 주장에는 기준이 붙어 있다. 군은 총연장 617m 폭 1.8m의 보행현수교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600m보다 17m 길다고 밝힌다. 무주탑 기준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 다리는 주탑에 케이블을 건 현수교 공법과 양쪽 끝 지지대가 상판을 붙잡는 무주탑 공법을 섞었고 가운데 구간에는 사장교 공법을 썼다(언론 보도 기준). 주탑이 있으므로 무주탑 최장은 여전히 진천 미르309의 309m다. 한국기록원 인증도 기사마다 인증을 받았다는 표현과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표현이 갈려서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기 어렵다.

공법을 섞은 결과가 걷는 느낌으로 드러난다. 최근 방문기 세 편이 공통으로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한다. 출렁다리라는 이름을 보고 흔들림을 기대했다가 밋밋하다는 반응과, 고소공포가 있어도 건널 만하다는 반응이 함께 나온다. 동시 수용 인원이 최대 1,700명으로 보도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이름은 1972년 8월에 있었던 일에서 왔다. 태풍 베티로 남한강이 범람했을 때 시루섬 주민들이 마을 물탱크 위로 올라가 서로를 붙잡은 채 14시간을 버텨 살아남았고, 이 일이 시루섬의 기적으로 불린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안내와 여러 매체가 같은 사실을 전한다. 다만 숫자는 자료마다 어긋난다. 고립된 주민 수와 물탱크 위에 올라간 인원, 물탱크 크기가 출처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어 어느 숫자도 확정으로 볼 수 없다.

국내 최장인 다리치고는 근거로 삼을 자료가 얇다. 단양군 주요관광지 목록에 시루섬 항목이 없고,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시설 목록에도 온달관광지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있어도 시루섬은 없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에서는 시루섬, 시루섬 출렁다리, 단양 출렁다리, 기적의 다리 어느 키워드로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contentId가 아직 부여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래서 이 다리를 찍은 공개 사진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산 위에서 내려다본 단양역 옆 남한강과 강을 낀 도로와 철길
단양역 옆을 지나는 남한강. 강폭이 크게 넓어진 구간을 산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Kimhs5400 · CC BY 4.0
산자락을 감아 도는 단양 남한강과 강 가운데 드러난 모래톱
단양 남한강. 물길이 산자락을 크게 감아 돌면서 가운데로 모래톱이 드러나 있다 ⓒDittwjfsdgkvkdjg · CC BY-SA 3.0
총연장
617m. 단양군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600m보다 17m 길다고 밝힌다.
1.8m(언론 보도 다수 일치)
구조형식
보행현수교. 현수교 공법과 무주탑 공법을 섞고 가운데 구간에 사장교 공법을 썼다는 것이 언론 보도다. 주탑이 있어 무주탑 최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높이
남한강 수면 위 약 20m로 보도됐으나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문의 단양군청 ☎043-420-2114
개통
2026년 7월 1일 정식 개통. 임시 개방은 2026년 5월 16일~6월 28일 주말.
개장 기념식
2026년 8월 19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단양군 공지). 8월 13일~19일에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가 함께 열렸다.
명칭
시루섬 기적의 다리. 사업 단계 이름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였다.
위치
남한강(단양강) 위, 단양읍 증도리와 시루섬을 잇는다. 시루섬 지번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산10-15.
사업비
214억 원(단양군의회 회의록 기준. 199억 원으로 적은 기사도 있다)
동시 수용
최대 1,700명(언론 보도 기준)
문의
단양군청 ☎043-420-2114 / 단양군 관광 ☎043-423-1243 / 단양관광공사 ☎043-421-7881~5

주차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다. 단양군이 2026년 8월 19일 개장 기념식 장소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으로 공지하면서 이름이 공식 문서에 남았다. 그런데 주차 면수와 요금은 공표된 자료가 없다. 무료인지 유료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으니 주말에 차를 댈 자리가 걱정된다면 ☎043-420-2114로 미리 묻는 편이 낫다.

내비게이션에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을 검색하라는 안내가 최근 방문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다만 이 이름이 지도앱마다 잡히지는 않는다. 카카오맵에는 아직 등록돼 있지 않아 카카오내비로는 검색 결과가 뜨지 않을 수 있다. 목적지가 잡히지 않으면 단양역이나 만천하스카이워크 쪽으로 먼저 붙은 뒤 현장 안내를 따르는 방법이 있다.

진입로에 관한 이야기가 방문기 두 편에 나온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주차장을 지나친 뒤 옛 철길을 고친 외길 터널을 통과해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편 수가 적어 확정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터널 앞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해 돌아 나오는 일을 줄이는 데는 참고가 된다.

대안 주차 자리로는 단양역 인근 공영주차장과 수양개유적로 310-35 주차장이 거론된다. 다만 이 둘은 단양군이 이 다리의 주차장으로 지정했다고 확인된 곳이 아니다.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같은 부대시설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여서 현장 동선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존재는 확인됐다. 단양군이 개장 기념식 장소로 명시했다.
★주차 대수
공식 확인 못함. 문의 단양군청 ☎043-420-2114
★요금
공식 확인 못함. 무료 여부를 밝힌 자료 자체가 없다. 최근 방문기 세 편은 무료로 주차했다고 적는다.
★내비 검색
방문기가 공통으로 드는 검색어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이다. 다만 카카오맵에는 아직 등록돼 있지 않아 지도앱에 따라 검색이 안 될 수 있다.
대안 주차
단양역 인근 공영주차장, 수양개유적로 310-35 주차장이 거론된다. 공식 지정 주차장으로 확인된 곳은 아니다.
연계 동선
단양역 복합관광단지에서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권역이 한 축선에 놓여 있다.

입장료

지금은 무료다. 다만 이 상태가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단양군은 조례를 제정한 뒤 5,000원을 받을 계획이고 그중 3,000원은 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알려졌다(언론 보도 기준). 실질 부담은 2,000원이 되는 구조다.

유료화 시점은 확인하지 못했다. 7월 보도에는 다음 달까지 무료라는 표현이 있었지만, 조례가 실제로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는지는 공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무료라고 알고 갔다가 매표를 만나거나 그 반대가 될 수 있으니, 날짜를 잡았다면 단양군청 ☎043-420-2114로 한 번 묻고 가는 편이 확실하다.

입장료 할인

지금은 요금 자체가 없어 할인 구분도 없다. 계획된 유료화 안에는 면제 대상이 들어 있다. 언론 보도 기준 단양군민과 명예군민, 장애인은 면제다. 유료 전환 뒤 경로우대나 단체 할인이 어떻게 붙는지는 조례 내용이 공개돼야 알 수 있다.

운영시간과 소요시간

운영시간
09:30~18:00(언론 보도 다수 일치). 단양군 공식 페이지의 표기는 확인하지 못했다.
★휴무
매주 화요일. 안전점검과 유지보수 때문이다. 다른 출렁다리는 대부분 연중무휴여서 이 다리만 다르다. 최근 방문기 세 편도 같은 요일을 든다.
★소요시간
공식 안내 없음. 확인된 것은 편도 617m라는 길이뿐이다.
부대시설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같은 일부 시설이 아직 공사 중이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다. 공식 자료로는 화장실과 매점 유무를 확인하지 못했다. 최근 방문기 두 편은 관리사무소와 주차장, 화장실은 갖춰져 있으나 카페처럼 머무를 곳은 아직 없다고 적는다.
문의
단양군청 ☎043-420-2114 / 단양군 관광 ☎043-423-1243

왕복이 몇 분 걸리는지 적은 공식 수치는 없다. 확인된 것은 편도 617m라는 길이 하나뿐이라, 분 단위 추정치를 만들어 봐야 근거가 없는 숫자가 된다. 대신 일정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요일이다. 화요일에 가면 다리가 닫혀 있다.

개통 시점과 기념식 시점이 달라 혼동이 있다. 정식 개통은 2026년 7월 1일이고, 개장 기념식은 그로부터 한 달 반 뒤인 8월 19일에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렸다. 같은 주간인 8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가 별도로 진행됐다. 기념식 날짜를 개통일로 적은 글이 돌아다니니 둘을 갈라서 봐야 한다.

617m는 얼마나 긴가 — 다른 다리와 견줘 보면

숫자만 봐서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이름난 다리들과 나란히 놓으면 617m가 어느 정도인지 드러난다.

다리총연장시루섬과 견주면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617m기준. 보행현수교 총연장 기준 국내 최장이라는 것이 단양군 주장이다.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600m17m 짧다.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라는 한국기록원 인정은 지금도 이쪽 것이다.
원주 소금산 울렁다리404m시루섬의 3분의 2에 못 미친다.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402m울렁다리와 거의 같은 길이다.
진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309m시루섬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주탑 없이 지은 다리 중에서는 국내 최장이다.

400m대 다리가 이미 길다는 말을 듣는데, 시루섬은 거기서 200m 이상을 더 간다. 폭은 1.8m다. 두 사람이 마주 지나면 어깨가 스치는 너비로 617m를 건넌다는 뜻이다. 기준별로 최장이 갈리는 다리들을 전국 출렁다리 길이 순위에 따로 모아 뒀다.

출렁다리에는 법적 정의가 없다. 국토교통부 출렁다리 설계 가이드라인이 있을 뿐이어서 무엇을 출렁다리로 볼지, 길이를 어디까지 재는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지금 국내에서 최장을 말하는 다리가 여럿인 이유가 여기 있다. 총연장은 시루섬 617m, 호수 위는 논산 탑정호 600m, 무주탑은 진천 미르309 309m, 바다 위 무주탑은 울산 대왕암 303m로 층위가 서로 다르다.

가는 법

자가용

단양군이 공표한 내비 목적지 문구는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된 것은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이라는 이름이 단양군 공지에 등장한다는 사실이고, 최근 방문기도 그 이름으로 검색하라고 안내한다. 앞서 적었듯 카카오맵에는 아직 등록되지 않아 지도앱에 따라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다리는 단양읍 증도리 쪽 강기슭에서 시루섬으로 건너가고, 시루섬 지번은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산10-15다.

동선으로 보면 단양역 복합관광단지에서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권역이 한 축선에 놓여 있다. 이 축을 따라 하루를 짜고 다리를 그 안에 끼워 넣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부대시설 공사가 끝나지 않은 시기라 진입 경로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단양군 관광 ☎043-423-1243으로 확인하면 된다.

대중교통

다리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을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가장 가까운 철도역은 중앙선 단양역이다. 역 인근 공영주차장이 대안 주차 자리로 거론될 만큼 가까운 축선에 있지만, 역에서 다리까지 걷는 거리와 연계 버스 편은 공표된 자료가 없다. 차 없이 갈 계획이라면 단양군 관광 ☎043-423-1243으로 당일 접근 방법을 묻는 편이 확실하다.

근처에서 뭘 먹나

먹거리

이 다리를 기준으로 단양군이 묶어 놓은 공식 추천 음식점 목록은 없다. 다리 항목 자체가 관광 목록에 아직 올라 있지 않아서다. 근거 없는 상호를 적는 대신 이 지역 음식의 성격만 짚으면, 단양은 마늘이 간판이다. 마늘떡갈비와 마늘순대를 비롯해 마늘을 앞세운 메뉴가 읍내 상권에 몰려 있다. 남한강을 낀 고장이라 민물고기 매운탕과 어죽을 내는 집도 흔하다.

카페

공식 등재 카페 목록도 없다. 시루섬 출렁다리 맛집이 네이버와 구글 양쪽 자동완성에 뜰 만큼 수요는 이미 형성됐지만, 근거로 삼을 목록이 나오지 않는다. 부대시설 공사가 진행 중인 시기여서 다리 앞에는 카페처럼 머무를 곳이 아직 없다는 것이 최근 방문기의 설명이다. 마실 것은 미리 챙겨 가는 편이 안전하다.

방문기에서 공통으로 언급되는 곳은 만천하스카이라운지카페(적성면 옷바위길 60-186) 한 곳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안에 있고 시루섬 쪽이 건너다보인다. 다리에서 걸어갈 거리는 아니라 차로 이동해야 하고, 만천하스카이워크 자체의 운영시간과 요금 체계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같이 보면 좋은 곳

단양 출렁다리로 검색하면 결과가 섞인다. 옥순봉 출렁다리는 단양 것으로 읽히기 쉽지만 행정구역상 제천 수산면에 있는 222m 다리다. 옥순봉이 단양팔경과 제천10경에 동시에 들고 인근 장회나루와 구담봉이 단양군이라 혼동이 굳었다. 자동완성에는 대강 출렁다리라는 이름도 함께 뜨는데, 이쪽은 공표된 제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길이를 견줄 다리로는 둘이 있다.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는 시루섬에 총연장을 내주기 전까지 최장으로 불리던 600m 다리이고, 호수 위 최장이라는 한국기록원 인정은 지금도 그쪽 것이다. 진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는 주탑 없이 지은 다리 중 국내에서 가장 긴 309m다. 세 다리를 같이 놓고 보면 최장이라는 말이 기준에 따라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된다.

산까지 붙이면 하루가 이틀이 된다. 소백산(1,440m)은 단양의 대표 산으로 비로봉 능선의 바람과 철쭉으로 알려졌다. 월악산(1,095m)은 서쪽 제천 방면으로 이어지고 충주호를 낀다. 단양 읍내를 거점으로 잡으면 다리와 산을 나눠 쓰는 일정이 무리 없이 짜인다.

자주 묻는 질문

Q.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현재는 무료다. 다만 단양군이 조례를 제정한 뒤 5,000원을 받을 계획이고 그중 3,000원은 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언론 보도 기준). 단양군민과 명예군민, 장애인은 면제 대상에 들어 있다. 유료화 시행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 전 단양군청 ☎043-420-2114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다.

Q. 주차장은 어디에 있나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이 있다. 단양군이 2026년 8월 19일 개장 기념식 장소를 이 주차장 일원으로 공지하면서 확인된 이름이다. 다만 주차 면수와 요금은 공표된 자료가 없어 무료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단양역 인근 공영주차장과 수양개유적로 310-35 주차장이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공식 지정 주차장은 아니다. 문의 단양군청 ☎043-420-2114.

Q.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언론 보도 기준 09:30~18:00이고 매주 화요일 휴무다. 안전점검과 유지보수 때문이며, 대부분의 출렁다리가 연중무휴인 것과 다르다. 왕복 소요시간을 밝힌 공식 수치는 없고 편도 617m라는 길이만 확인된다.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같은 부대시설은 아직 공사 중이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Q. 왜 기적의 다리라고 부르나요?
1972년 8월 태풍 베티로 남한강이 범람했을 때 시루섬 주민들이 마을 물탱크 위로 올라가 서로를 붙잡은 채 14시간을 버텨 살아남은 일에서 왔다. 이 일을 시루섬의 기적이라 부르고, 섬에는 그 내용을 새긴 기념비와 어머니 청동상이 세워져 있다. 고립된 주민 수와 물탱크 위에 오른 인원 같은 숫자는 자료마다 어긋나서 확정된 값으로 보기 어렵다.

Q.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는 어디인가?
총연장 기준으로는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617m다. 단양군은 보행현수교 총연장 기준으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600m보다 17m 길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기준이 바뀌면 답도 바뀐다. 호수 위 기준은 논산 탑정호 600m, 무주탑 기준은 진천 초평호 미르309의 309m다. 시루섬은 현수교와 무주탑 공법을 섞고 가운데에 사장교 공법을 써서 주탑이 있기 때문에 무주탑 기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준별 순위는 전국 출렁다리 길이 순위에 정리해 뒀다.

🛏 하루 묵고 간다면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같은 동선에 있다. 단양 숙소를 트립닷컴에서 비교할 수 있다.
단양 숙소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 같은 가격에 예약되고, 수수료 일부가 산도감 운영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