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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진 옥정호 위 붕어 모양 주탑이 선 출렁다리와 수면에 비친 그림자해질 무렵 옥정호. 붕어 형상 주탑이 물 위에 그대로 비치고 케이블이 양쪽 물가로 뻗는다 ⓒ임실군청 · 한국관광공사 TourAPI

전국 출렁다리 › 전북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를 건너 붕어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420m·폭 1.5m 다리다. 요산공원 쪽 물가와 붕어섬을 잇고, 붕어 모양을 본뜬 주탑 하나가 케이블을 받친다. 언론 보도 기준으로 2022년 10월 개통했으며 사업비는 112억 원이 들었다. 이 다리에는 다른 데 없는 특징이 하나 있다. 붕어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라서 다리를 건너는 것 자체가 유료이고, 요금은 다리와 생태공원을 묶은 값이다. 성인 개인 기준 4,000원이다.

길이420m
소재지전북 임실 운암면
이용료성인 4,000원
소요시간붕어섬 산책 약 2시간

자료 기준일 2026-08-19 · 페이지 갱신 2026-08-06 · 지자체 공식 자료 기반

한 줄 정리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는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를 가로질러 요산공원과 붕어섬을 잇는 길이 420m·폭 1.5m 다리이고, 붕어 형상 주탑을 세운 현수교다. 입장료는 임실군 공식 기준 성인 개인 4,000원, 노인·경증장애인 3,000원, 초·중·고 학생 2,000원, 임실군민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3~10월 09:00~18:00, 11~2월 10:00~17:00에 매주 월요일 휴무다. 주차는 일반차량이 운암면 입석리 304, 버스가 운암면 쌍암리 547이고 붕어섬을 한 바퀴 도는 데 언론 소개 기준 약 2시간이 걸린다(2026-08 기준).

붕어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

옥정호는 섬진강댐이 막아 세운 호수다. 그 물이 차오르면서 원래 '외앗날'이라 불리던 언덕이 섬으로 남았고, 국사봉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붕어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면적은 약 73,039㎡. 2018년 임실군이 이 섬을 사들여 생태공원으로 꾸몄고, 뭍과 섬을 잇기 위해 놓은 것이 지금의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다.

다리는 길이 420m·폭 1.5m다. 한가운데 선 주탑 하나가 케이블을 잡아 상판을 받치는 현수교 구조이고, 그 주탑을 붕어 모양으로 깎아 세운 것이 이 다리의 표식이다. 밤에는 주탑에 조명이 들어와 수면에 그대로 비친다. 개통은 언론 보도 기준 2022년 10월, 사업비는 112억 원이다. 임실군 공식 안내는 이 다리를 요산공원과 붕어섬을 잇는 시설로 소개한다.

구조를 알아두면 요금 이야기가 단번에 이해된다. 붕어섬에는 배도 다리도 이것 하나뿐이다. 그래서 이 시설의 정식 등록명이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이고, 매표 역시 다리 통행료가 아니라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묶은 통합 요금이다. 다리만 건넜다가 되돌아 나오는 표는 따로 없다. 전북에서 임실 출렁다리를 검색해 이 다리를 찾는 사람도 많은데, 같은 시설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표지판과 그 뒤로 보이는 붕어 모양 주탑
매표 구역에 선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생태공원' 표지. 뒤로 붕어 형상 주탑이 솟아 있다 ⓒ임실군청 · 한국관광공사 TourAPI
산에 둘러싸인 옥정호와 물 가운데 자리한 붕어섬 전경
옥정호 전경. 물길에 둘러싸인 가운데 땅이 붕어섬이고 다리는 왼쪽 물가에서 건너온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길이
420m(임실군 공식·TourAPI 일치)
1.5m
구조형식
주탑을 세운 현수교. 주탑을 붕어 형상으로 조형했다. 주탑 높이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다.
개통
2022년 10월(언론 보도 기준). 임실군 공식 페이지에 개통일 표기는 없다.
연결
요산공원 ↔ 붕어섬. 붕어섬으로 드나드는 유일한 통로다.
사업비
112억 원(언론 보도 기준)
관리기관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063-640-4592~6 / 임실군청 옥정호힐링과 ☎063-640-4551

주차

임실군 공식 안내가 밝히는 주차 위치는 두 곳이고, 차종에 따라 대는 곳이 갈린다. 일반 차량은 운암면 입석리 304, 버스는 운암면 쌍암리 547이다. 내비에는 지번을 그대로 넣는 편이 확실하다. 요금은 무료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 페이지에 요금표가 실려 있지는 않다.

공식 안내가 말하지 않는 대목이 하나 더 있다. 최근 방문기에서 가장 많이 겹치는 이야기가 출렁다리 바로 옆에는 차를 댈 수 없다는 것이다. 지정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무료 셔틀인 전기 순환버스를 타고 매표소까지 들어가고, 셔틀에서 내리면 곧바로 매표소라고 여러 편이 같은 순서로 적는다. 임실군 공식 페이지에는 이 동선이 실려 있지 않으니 배차 간격과 운행 시각은 현장이나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목적지를 잘못 잡는 사례가 방문기에 반복해서 나온다. '붕어섬 생태공원 주차장'을 찍고 가면 출렁다리까지 매우 멀다는 것이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매표 구역과 셔틀이 붙어 있는 쪽은 위에 적은 지번이다. 내비에 상호를 치기보다 운암면 입석리 304를 그대로 넣는 편이 안전하다.

일반 차량
운암면 입석리 304. 요산공원 매표 구역 쪽이다.
버스
운암면 쌍암리 547. 단체는 이쪽으로 안내한다.
요금
무료. 다만 공식 페이지에 요금 표기가 없어 확정 표기는 하지 않는다.
★주차 대수
공식 확인 못함. 벚꽃철과 작약철에는 자리 경쟁이 붙는다는 점만 감안하면 된다. 문의 ☎063-640-4592
★매표소까지
최근 방문기 다수가 무료 셔틀(전기 순환버스)로 이동한다고 전한다. 다리 옆에는 주차할 수 없다는 설명이 함께 붙는다. 공식 안내에는 없는 내용이다.
★주의
'붕어섬 생태공원 주차장'으로 목적지를 잡으면 다리까지 멀다는 방문기가 있다. 지번으로 찍는 편이 안전하다.

입장료

유료다. 성인 개인 4,000원. 전국 출렁다리 대부분이 무료라 이 점이 자주 놓친다. 요금은 다리만이 아니라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묶은 값이고, 매표소는 요산공원 쪽에 있다. 오래된 블로그와 일부 기사가 아직 성인 3,000원을 적어두고 있는데 그건 개정 전 요금이다. 임실군 공식 안내와 2026년 2월 언론 보도 모두 4,000원으로 확인된다.

성인
개인 4,000원 / 단체(20인 이상) 3,000원
노인(65세 이상)·경증장애인
3,000원
초·중·고 학생
개인 2,000원 / 단체 2,000원
임실군민
개인 1,000원 / 단체 1,000원
무료
미취학아동, 관내 군인,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과 동반 1인

입장료 할인

할인 구간이 네 갈래로 나뉜다. 단체는 20인 이상부터 적용돼 성인이 3,000원으로 내려간다. 65세 이상과 경증장애인은 3,000원, 학생은 개인과 단체가 같은 2,000원이다. 가장 큰 폭은 임실군민 1,000원이고, 미취학아동·관내 군인·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은 아예 받지 않는다. 중증장애인은 동반 1인까지 함께 면제된다. 신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니 증빙을 챙겨 가는 게 낫다.

벚꽃축제 같은 행사 기간에도 입장료는 그대로 받는다. 2026년 4월 11~12일 열린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축제 자체가 무료였지만 출렁다리와 붕어섬 입장료는 별도로 징수했다. 축제 안내에 '무료'라고 적혔다고 다리까지 공짜로 건너는 것은 아니다.

운영시간과 소요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10:00~17:00
입장 마감
종료 1시간 전. 다른 출렁다리(보통 30분 전)보다 이르니 오후 방문은 여유를 두는 게 맞다.
휴무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에 쉰다.
★겨울 장기 휴장
정기 휴무와 별개로 겨울에 몇 주씩 문을 닫는다. 2026년에는 1월부터 휴장했다가 2월 28일 재개장했다(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안전점검). 매년 같은 기간에 반복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겨울 방문 전에는 반드시 ☎063-640-4592로 개장 여부를 확인할 것.
성수기 특별 운영
꽃철에는 월요일 휴장 없이 운영한 사례가 있다. 이 역시 그해 공지에 따른다.

소요시간은 다리보다 섬 쪽에서 결정된다. 다리 자체는 편도 420m다. 언론 소개 기준으로 붕어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 데 약 2시간이 걸리고, 섬 안 숲길이 3.3km다. 다리만 건넜다 돌아 나올 요량이면 훨씬 짧게 끝나지만, 요금 구조가 섬까지 묶여 있어 그렇게 쓰면 값을 반만 쓰는 셈이다.

다리 바닥이 철망 구조라 걸으면 아래 물이 그대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최근 방문기에서 공통으로 나온다. 굽이 가는 신발은 격자에 빠질 수 있고,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시야가 부담이 된다. 운동화를 신고 가면 두 문제가 함께 해결된다.

붕어섬 — 요금에 섬이 포함돼 있다

붕어섬은 계절마다 얼굴이 바뀐다. 봄에는 벚꽃, 5월에는 작약이 대표 선수다. 6,000㎡ 밭에 24,000본을 심었고 꽃양귀비가 함께 핀다. 여름과 가을에는 섬 전체가 초록에서 물빛으로 넘어가고, 숲길 3.3km와 다목적광장이 걷는 축을 만든다. 섬 안에는 양요정과 망향탑 같은 문화유산도 남아 있다.

이 다리의 확실한 차별점 하나는 반려동물이다. 임실군은 공식 안내로 반려동물 입장 가능을 명시하고, 조건으로 동물등록번호 숙지와 개모차 또는 반려동물 전용 이동가방 지참을 든다. 전국 주요 출렁다리 대부분이 반려동물을 아예 막거나 케이지 안에서만 허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드문 경우다. 대신 유모차 대여는 없다.

옥정호 붕어섬을 위에서 내려다본 소나무 숲과 꽃밭, 산책로
위에서 내려다본 붕어섬. 소나무 숲과 꽃밭, 산책로가 섬 하나에 몰려 있고 사방이 물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유채밭과 철쭉 사이로 이어진 옥정호 붕어섬의 나무 데크 산책로
물가를 따라 놓인 나무 데크길. 유채가 노랗게 깔리고 그 위 비탈에 철쭉이 붙었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

가는 법

자가용

내비 목적지는 다리 이름보다 주차 지번이 정확하다. 일반 차량은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304", 버스는 "임실군 운암면 쌍암리 547"을 넣는다. 시설 등록 주소는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259-3이다. 호남고속도로 서전주IC나 순창 방면 국도에서 옥정호를 끼고 들어오는 경로가 일반적이고, 호수를 따라 도는 길이라 반대편으로 잘못 들어서면 크게 돌아야 한다.

지도 앱에서 '옥정호'를 그대로 치면 경기도 양주의 옥정호수공원이 함께 뜬다. 이름이 비슷해 목적지가 뒤바뀌는 사고가 실제로 일어난다. 검색 결과에서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인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게 안전하다.

대중교통

버스로 닿는 방법을 정리한 공식 안내가 없다. 임실군 공식 페이지에도 노선 번호나 정류장 이름이 실려 있지 않아, 이 글에서 노선을 지어 적지 않는다. 대중교통으로 갈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옥정호 출렁다리 ☎063-640-4592~6 또는 임실군청 옥정호힐링과 ☎063-640-4551로 당일 노선을 물어보는 편이 확실하다. 임실역과 임실공용버스터미널이 군내 거점이다.

근처에서 뭘 먹나

먹거리

임실군이 공표한 옥정호 주변 음식점 추천 목록은 없다. 임실군 관광 사이트의 음식 게시판을 확인했더니 등록된 글이 한 건도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도는 상호를 옮겨 적는 대신, 확인된 것만 남긴다. 한국관광공사 TourAPI에 등재된 이 일대 음식점은 옥정호산장(운암면 운정길 7) 한 곳이다.

다만 최근 방문기에서 공통으로 언급되는 곳은 이렇다. 위에 적은 옥정호산장이 방문기에서도 가장 자주 나오고, 다리와 같은 운암면이라 거리가 가깝다. 임실읍내 쪽으로는 임실수제비(임실읍 봉황로 134)가 여러 편에 나오는데, 다리에서 멀다. 읍내까지 차로 나가야 하는 거리이니 돌아 나오는 길에 붙이는 일정이라야 무리가 없다.

임실 하면 치즈다. 치즈테마파크가 임실읍 쪽에 있어 옥정호에서 차로 넘어가는 거리이고, 지역 식당에서도 치즈를 얹은 메뉴를 흔히 낸다. 그 테마파크 안의 치즈온(임실읍 치즈마을길 142-23)도 방문기에 자주 나오는데 다리에서 멀다. 치즈테마파크를 일정에 따로 넣을 때 묶는 곳이지 다리 근처를 찾는 사람에게 맞는 답은 아니다.

카페

카페 역시 임실군 공식 목록이 없다. 요산공원 매표 구역 주변과 옥정호를 도는 도로변에 카페가 들어서 있으니 현장에서 고르면 된다. 붕어섬 안에는 매점 성격의 시설이 어디까지 운영되는지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물과 간식은 들어가기 전에 챙기는 편이 낫다.

최근 방문기에서 겹치는 상호는 두 곳이다. 옥쭹가든(운암면 국사봉로 10)은 국사봉전망대 방면에 있어 전망대를 함께 도는 동선과 맞물린다. 임실창고1964(임실읍 봉황로 108)는 임실읍내에 있고 다리에서 멀다. 둘 다 공식 목록으로 뒷받침되는 곳은 아니니 영업 여부는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같이 보면 좋은 곳

같은 전북권에서 성격이 정반대인 다리가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다. 옥정호가 물 위를 평평하게 건너는 다리라면, 채계산은 산과 산 사이를 잇는 270m 무주탑 산악 현수교다. 임실에서 순창까지 차로 40분 안팎이라 하루에 둘을 묶는 사람이 적지 않다. 채계산 쪽은 다리 입구까지 538계단을 올라야 하니 체력 배분은 미리 정해두는 게 좋다.

옥정호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싶다면 국사봉 전망대가 정답이다. 붕어섬이 왜 붕어 모양으로 불리는지는 이 각도에서만 확인된다. 전망대는 다리와 별개 시설이라 입장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산행까지 붙일 생각이라면 순창 방면의 채계산(342m)이 가깝고, 순창에서는 회문산·강천산과 함께 3대 명산으로 꼽는다. 조금 더 크게 걷고 싶으면 완주·김제 쪽의 모악산(793.5m)이 옥정호에서 북쪽으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Q.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개인 4,000원이다. 단체(20인 이상) 성인은 3,000원, 65세 이상 노인과 경증장애인 3,000원, 초·중·고 학생 2,000원, 임실군민 1,000원이다. 미취학아동·관내 군인·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동반 1인 포함)은 무료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성인 3,000원'은 개정 전 요금이니 참고하지 않는 게 낫다. 요금은 다리 통행료가 아니라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을 묶은 통합 요금이다.

Q. 주차장은 어디에 있나요?
차종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뉜다. 일반 차량은 운암면 입석리 304, 버스는 운암면 쌍암리 547이다. 요금은 무료로 알려져 있으나 임실군 공식 페이지에 요금표와 주차 대수 표기가 없다. 한 가지 더, 최근 방문기가 공통으로 전하는 바로는 다리 바로 옆에는 주차할 수 없고 무료 셔틀인 전기 순환버스로 매표소까지 이동한다. '붕어섬 생태공원 주차장'에 대면 다리까지 멀어지니 지번으로 목적지를 잡는 편이 안전하다. 정확한 수용 규모는 ☎063-640-4592로 확인하면 된다.

Q. 겨울에도 문을 여나요?
겨울에는 장기 휴장이 걸릴 수 있다.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 화요일)이고 동절기 운영시간은 11~2월 10:00~17:00인데, 이와 별개로 2026년에는 1월부터 휴장했다가 2월 28일에 재개장했다.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안전점검 때문이었다. 매년 같은 기간에 반복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니, 겨울에 갈 계획이라면 ☎063-640-4592로 개장 여부부터 물어보는 게 맞다.

Q. 반려동물을 데리고 건널 수 있나요?
가능하다. 임실군 공식 안내가 반려동물 입장 가능을 명시하고, 조건으로 동물등록번호 숙지와 개모차 또는 반려동물 전용 이동가방 지참을 든다. 전국 주요 출렁다리 가운데 동반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드문 사례다. 참고로 논산 탑정호는 케이지를 쓸 때만 입장이 되고, 유모차 대여는 옥정호에서도 제공하지 않는다.

Q.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는 어디인가?
총연장 기준으로는 2026년 7월 1일 개통한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617m)이고, 그다음이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600m)다.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는 420m다. '최장'을 주장하는 다리가 여럿인 이유는 호수 위, 바다 위, 무주탑처럼 기준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기준별로 갈리는 순위를 전국 출렁다리 길이 순위에 정리해 뒀다.

🛏 하루 묵고 간다면
붕어섬 산책만 두 시간이 걸리고 다리는 오후 6시에 닫는다. 임실 숙소를 트립닷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임실 숙소 보기
제휴 링크입니다 — 같은 가격에 예약되고, 수수료 일부가 산도감 운영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