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숲길은 북한산둘레길의 1번 구간이자 대표 입문 코스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걸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넓고 완만한 흙길이라 등산화 없이 운동화로도 걷는다. 강한 송진 향의 소나무 숲과 우이계곡 물소리가 이 구간의 매력이다.
거리3.1km
난이도쉬움(하)
소요약 1:30
가까운 역북한산우이역
자료 기준일 2026-08-04 · 페이지 갱신 2026-07-31 · 국립공원공단·관악구·서울시 공식 기반
한 줄 정리 — 소나무숲길은 북한산둘레길 1구간으로, 지하철 북한산우이역에서 바로 시작하는 3.1km(약 1시간 30분·난이도 하)의 입문 코스다. 넓고 완만한 흙길에 우이계곡 물소리가 더해져 첫 둘레길·노약자·가족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구간이다. (2026-08 기준)
어떤 구간인가 — 둘레길 첫걸음
소나무숲길은 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의 출발점인 1구간이다. 이름 그대로 강한 송진 향을 풍기는 소나무 숲을 지나며, 폭이 넓고 오르내림이 완만해 걷는 부담이 거의 없다. 북한산둘레길에서 청정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으로도 꼽혀, 여름에 특히 시원하다.
무엇보다 접근이 좋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에서 걸어 곧장 들머리에 닿아, '지하철 타고 와서 바로 걷는' 첫 둘레길로 부모님·아이와 함께 나서기에 맞춤이다. 3.1km, 약 1시간 30분이면 완주한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2번출구가 가장 가깝다. 4호선을 탄다면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153번 버스로 우이동까지 올 수 있다. 끝점 솔밭근린공원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2번출구에서 도보 8분이라, 걷고 나서 지하철로 바로 돌아가기 편하다. 도심 접근이 좋아 주차보다 대중교통을 권한다.
걷고 나서 — 우이동 먹거리
우이동 먹거리마을
📍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인근) 🍽️ 대표 닭·오리 백숙·닭볶음탕·산채 정식
북한산우이역에서 우이령·도선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계곡 옆 먹거리 골목. 백숙·오리요리 노포가 모여 있어 북한산둘레길·백운대 산행 후 보양식으로 찾기 좋다.